아산 음봉 대신택배 후렉스간판 설치 및 지주간판 천갈이

2017년 8월3일 오늘도 행정안전부로 부터 폭염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최고 35도 이상 야외활동 자제,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는 메세지 입니다.

그러나 우리같은 간판시공 업자에게는 오히려 비오는 날에는 설치작업을 할수 없어도 오늘같은 폭염에는 시공날짜가 확정되면 작업은 피할 수 없습니다.

대신택배 아산 음봉영업소 간판 시공한 7월26일에도 뜨거운 뙤약볕 아래 체감온도가 거의 40도를 육박하는 날씨였습니다.

꽁꽁 얼려 가져간 얼음물은 금새 미지근한 물로 변해버려 근처 편의점에서 사온 1.5리터 생수와 얼음을 섞어 연신 마셔 댓지만 갈증은 피할수 없었습니다.

이쯤대면 작업도중 머리에 냉수를 수시로 부어 적시지 않으면 머리가 핑돌며 쓰러지는 온열병에 걸리기 십상입니다.

그날 작업내용은 2개의 신규제작 가로형 후렉스 전면간판 설치와 폭 120미리 높이 8000미리 대형 지주형간판 양면 천갈이 작업이였습니다.

기존 가로형간판 철거후 상단에 신규간판을 시공하고 새로이 설치된 천막 지주에 또다른 신규 가로형간판을 부착하는 작업은 무더운 날씨지만 어렵지 않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뙤약볕에 지주형간판 설치해체에 천갈이 작업 후 재 설치 공정은 그야말로 힘든 작업이였습니다.

크레인을 타고 대형 지주간판 해체하여 지상으로 이동, 후렉스 실사 교체 후 다시 크레인으로 지주에 간판을 부착하는 순서 입니다.

더우기 지주간판을 와이어로 고정시켜 놓아 와이어를 해체하여야만 간판 탈부착이 가능하여 더더욱 애로사항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어려운 작업 끝에 시공의뢰 업체 사장님으로부터 간판이 이쁘다거나 멋지다는 칭찬을 들을때는 모든 피로가 가시며 그 보람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시공전 후 사진을 올려 봅니다.

원애드 광고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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