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여름은 유난히 덥기도 했지만 제겐 더우기 길고 슬픈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이제 그 아픈 기억을 조금이나마 떨쳐보내고 다시금 마음을 다잡아 글을 이어가 보려고 합니다.
더위가 한창인 2017년 8월 최여사 김밥집을 운영하시던 사장님께서 김밥을 싸는 아주머니의 인력난을 호소하시면서 치킨 호프 집으로 업종변경을 하시겠다며 기존 간판의 디자인변경을 의뢰해 오셨습니다.
비용절감을 위하여 전면 및 돌출간판을 천갈이 하였으며 출입문 시트 작업도 아래와 같이 수정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