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아산 윤보선 대통령 생가 근처 상가에 설치한 비조명 전면 후렉스간판 작업 내용을 포스팅 할 것인데요
4000*1200 사이즈의 비조명 후렉스 간판에 경광등 3개 설치하는데 무슨 적을 내용이 있냐고 하시겠지만 아무리1층 이라도 정말 오래간만에 스카이 크레인 올라타지 않고 사다리에 올라 작업 해본 일이라 잠간 엄급해 봅니다.
물론 크레인 비용 절감하고 간만에 사디리로 설치작업 해보아 나름대로 뿌듯한 면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간단해 보이지만 사다리 작업에는 어려움이 따르겠지요.
우선 까치발 작업을 위한 실측 후 드릴 작업 및 앙카 설치를 위한 해머 작업도 사다리 위에서는 그리 만만하지는 않았는데 예전에 선배님들 께서는 그 큰 간판을 어찌 들어올려 시공을 하셨는지 존경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가벼운 간판을 사디리를 너무 낮게 설치하는 바람에 단숨에 까치발에 걸치 못하고 내려서 다시 들어 올렸습니다.
물론 걸고난후에 경광등 달고 배선 작업 마무리 하는 것이야 아무것도 아니지요
그래도 실로 오래간만에 사다리로 들어 올린 작업이라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